■ 진행 : 정진형 앵커, 임예진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세 번째로 이란 공습에 나섰습니다. 이란군은 공지 때까지 해협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는데, 해협에 다시 전운이 감돌고있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화상으로 연결해서 지금 상황 어떤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br /> <br /> <br />위원님, 나와 계시죠? <br /> <br />[백승훈] <br />안녕하십니까? <br /> <br /> <br />미국이 공습 재개 사실을 공식 발표하면서 중동 상태가 다시 악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선이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는 건데 이 내용을 보면 키프로스 국적 컨테이너선을 노골적으로 공격했다는 내용이고 이에 따라서 미 중부사령부가 공습을 개시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백승훈] <br />맞습니다. 미국은 이번 공습을 단순한 보복이 아니라 민간선박 보호를 위한 정당한 자위적 조치로 규정하면서 지금 이 세 번째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그래서 미군 중부사령부 발표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키프로스 선박 컨테이너선을 공격했다. 그리고 이 공격으로 민간 선원 1명이 실종되고 선박이 피해를 받았다. 그래서 세 번째, 이란이 종전 MOU에 따라 안전한 항행을 보장할 기회를 여러 차례 우리가 기회를 줬지만 다시 위반했다라고 하는 것이 지금 중부사령부 발표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이 세 가지를 묶어서 이란이 먼저 민간선박을 공격했고 미국은 이에 대응해 이란 상선 공격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제한적인 공습을 한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국이 공격의 목표를 이란 정권 자체가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군의 능력으로 좁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지상군 투입이나 전면전이 아니라 드론, 미사일, 해안 레이더 고속정 기지등 이란의 해협 통제 수단을 약화시키는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보고 지금까지 상황은 이렇게 규정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일단 미국 입장에서는 정당한 공격이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br /> <br />[백승훈] <br />맞습니다. 어쨌든 말씀드린...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1212185088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