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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39℃ 넘는 극한 더위...첫 '폭염 중대 경보' / YTN

2026-07-12 1 Dailymotion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경북 경산 하양읍은 어제 40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br /> <br />경북 경산과 포항에 '폭염 중대 경보'가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br /> <br />현장 연결합니다. 이윤재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벌써 많이 덥다고요?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br /> <br />오후 2시 기준 이곳 하양의 기온은 35.8℃였는데요. <br /> <br />제가 들고 있는 이 온도계에는 오후 2시 51분, 38.1℃가 기록돼 있습니다. <br /> <br />어제 하양의 기온은 39.9℃까지 올랐었는데요. <br /> <br />오늘도 40℃에 육박하는 더위가 이어질 거로 보입니다. <br /> <br />이런 극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이곳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br /> <br />폭염 중대 경보는 체감 온도가 38℃ 이상일 경우나 최고 기온이 39℃를 넘는 날이 하루 이상 이어질 거로 예상되는 경우 내려집니다. <br /> <br />지난달 폭염 특보가 개편되면서 새로 생긴 제도인데요. <br /> <br />기상청은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면 생존을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체온보다 더 높은 이런 기온에 노출돼 있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겁니다. <br /> <br />기상청은 폭염 중대 경보 상황에는 야외 활동은 즉각 중단하고, 무더위 쉼터로 이동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기온이 35℃ 이상일 때 내려지는 폭염 경보에는 야외 활동 자제하라고 권고하는데, 그보다 훨씬 강도가 높은 겁니다. <br /> <br />극한 더위 탓인지, 대학과 아파트 단지가 모여 있는 이곳에도 지금은 거리를 지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br /> <br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내일까지는 이어지고, 모레 한차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다소 떨어질 거로 전망했습니다. <br /> <br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야외 활동을 하는 대신 냉방 시설이 갖춰진 실내에 머무는 게 좋습니다. <br /> <br />또 물을 많이 마시고, 충분히 쉬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서 YTN 이윤재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윤재 (lyj10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1214531642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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