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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안은 40도 찜통"...극한 폭염에 농가도 걱정 / YTN

2026-07-12 0 Dailymotion

비닐하우스 농가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울상입니다. <br /> <br />무더위로 수확량이 줄어들면 매출에도 타격이 불가피한데, 이번 여름 폭염은 얼마나 오래갈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br /> <br />조경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br /> <br />[기자] <br />채 영글지 않은 초록빛 토마토도 더위에 지친 건지 줄기가 축 늘어져 있습니다. <br /> <br />한때는 주렁주렁 열매가 빼곡했지만, 지금은 듬성듬성합니다. <br /> <br />바로 무더위 때문입니다. <br /> <br />[임형규 / 비닐하우스 농장 주인 : 고온기가 되면 작물이 첫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착과가 안 되니까….] <br /> <br />폭염은 비닐하우스 농가에도 직격탄을 날립니다. <br /> <br />토마토는 보통 섭씨 25도 안팎에서 가장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r /> <br />섭씨 35도가 넘어가면, 꽃가루 활력이 떨어져 열매가 잘 만들어지지 않고, 기형과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br /> <br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고, 습도도 높아 비닐하우스 안은 그야말로 찜통입니다. <br /> <br />현재 실내 온도는 섭씨 40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br /> <br />때문에 보통 여름에 휴지기를 갖지만, 이상고온 현상으로 폭염이 며칠씩 계속되는 해에는 하우스를 더 오래 비우기도 합니다. <br /> <br />폭염이 장기화할수록 수확량은 그만큼 줄어들고, 매출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br /> <br />[임형규 / 비닐하우스 농장 주인 : (감소분이) 30% 이상 되죠, 35%. 그때그때 온도 날씨에 따라 다른데 폭염이 계속 지속되면 그만큼 더 많은 손해가 나는 거죠.] <br /> <br />올 여름에도 극한의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닐하우스 농가도 날씨를 예의주시하며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br /> <br />YTN 조경원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상엽 <br />영상편집 : 김민경 <br /> <br /> <br /> <br /><br /><br />YTN 조경원 (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1222185271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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