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탈락 뒤 구성된 K-축구 혁신 위원회가 조금 전 두 번째 회의를 열었습니다. <br /> <br />박지성 위원장이 회의를 마치고 발언을 할 예정인데요. <br /> <br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br /> <br />[박지성 / K-축구혁신위원장] <br />오늘도 많이 오셨네요. 먼저 제2차 k-축구혁신위원회 회의 결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16일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당연한 축구협회 거버넌스 계약과 관련해서 현행 제도로는 안 된다는 엄중한 인식 하에서 축구협회에서 많은 축구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검토해 대한체육회와 협의하고 체육회도 행정적인 뒷받침을 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에서는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 신임회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회원종목단체 규정을 개정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선출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대한축구협회만을 위한 것은 아니에요. 수상스키 또 협회, 주짓수협회, 근대5종 협회, 하키 등 60일을 넘은 장기 궐위 상태로 인한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여러 종목 단체들의 어려움을 감안한 조치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내일부터 규정 개정 절차를 밟아 이달 내 규정 개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대한체육협회는 이에 맞춰 정관을 개정하고 선거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차기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혁신위원회는 오늘 K축구의 지속 가능한 비전 마련을 위해서 유소년 육성방안 등 추가로 논의할 안건을 검토하고 순차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혹시 하실 질문이 있으신가요? <br /> <br />[기자] <br />혹시 선거인단 관련해서는 논의된 바가 있나요. <br /> <br />[박지성 / K-축구혁신위원장] <br />오늘 일단 구체적으로 제도를 먼저 경정해야만 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일단 그게 가장 첫 번째... 그걸 하지 않고 선거인단만 바꾼다고 선거를 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선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놓는 게 더 먼저라서 지금 그거에 대해서 논의를 했고 내일부터 개정 절차를 밟게 되기 때문에 추후 선거인단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대한체육회가 이 논의를 1년 반 전부터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 왔었으니까 그걸 토대로 해서 또 모든 종목 단체가 거기에 따를 것이고 그러다 보면 그 종목마다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선거인단을 꾸려야 하는데 그 부분... (중략)<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71318180409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