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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보복 명단 공개…죄수복 13명 누구?

2026-07-13 2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란도 미국에 맞서 걸프 지역 미군 기지에 보복 공격을 가했습니다. <br> <br>이란의 한 일간지는 복수 대상자로, 트럼프 미 대통령부터 유럽 정상까지 13명 실명을 지목했습니다. <br> <br>정윤아 기자입니다. <br> <br>[기자]<br>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13명의 인물들. <br> <br>맨 위 칸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리했습니다. <br> <br>이마에는 조준 과녁까지 그려넣었습니다. <br> <br>이란의 한 일간지가 게재한 13명의 보복 대상자 리스트입니다. <br> <br>미국의 헤그세스 국방장관 루비오 국무장관부터 이스라엘 국방장관 등 미국과 이스라엘 군 고위직이 자리했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 유럽 정상도 포함됐습니다.<br> <br>"복수는 반드시 이뤄진다" 같은 글도 적혀있습니다. <br> <br>이 언론사는 과거에도 트럼프 얼굴에 조준선을 합성한 사진을 1면에 실었습니다. <br> <br>[에스마일 바가에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 <br>"미국과 이스라엘 군사 공격으로 목숨 잃은 모든 이란 국민에 대한 복수와 정의 실현은 기본 원칙입니다." <br> <br>이스라엘 외무부는 해당 이미지를 SNS에 공유하며 "자국민 4만 명을 학살한 이란 정권이 민주 국가 지도자들을 향한 폭력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br> <br>한편 이란은 오늘도 미군의 공습에 대한 보복을 이어갔습니다. <br> <br>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요르단의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와 카타르와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의 미군 기지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요르단과 쿠웨이트가 대공망을 가동한 가운데, 요르단은 이란 미사일 4기를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혜진<br /><br /><br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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