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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남긴 비구름, 기습 호우 비상...수도권 등 강풍특보 / YTN

2026-07-14 1,125 Dailymotion

극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번엔 호우와 돌풍이 비상입니다. 내일까지 최고 120mm 이상의 호우가 예고되면서 곳곳에 강풍특보와 호우예비특보도 발령됐습니다. 정혜윤 기상재난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예측불가인데요. 지금 특보 내려진 곳이 어디입니까? <br /> <br />[기자] <br />일단 바비 비구름이 접근해 오면서 오늘과 내일 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고 오늘 오전 중에 백령도 부근으로 약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또 해안과 내륙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했는데 특보 상황을 정리해 드리면 오늘 정오를 기해서 인천과 경기 남부 지역 그리고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그리고 경기 북부 지역과 강원 북부 그리고 인천 지역으로도 지금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오늘 저녁 무렵부터 정식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밖에 보시면 내륙을 중심으로도 서울, 경기 전 지역인데요.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그리고 해안가에는 보시면 대부분 지역에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해상을 중심으로는 지금 서해상에는 대부분 풍랑주의보 그리고 동해상을 중심으로는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면서 오늘부터는 기온이 1~2도 정도 조금 내려갈 것으로 보여서 폭염경보 구역도 주의보를 한 단계 약화했고 또 일부 해제된 구역도 있습니다. 하지만 극한의 더위가 주춤하는 수준이고 습도 높은 더위는 밤낮으로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 <br />태풍이 중국에 상륙해서 약화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우리나라로 이렇게 잔해가 유입되는 거죠? <br /> <br />[기자] <br />우리나라는 편서풍, 중위도 지역에 위치하면서 1년 내내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는 편서풍대에 속해 있습니다. 또 태풍은 내륙에 상륙하게 되면 지면과의 마찰로 인해서 열에너지가 차단돼서 세력이 급격히 약해지거나 열대저압부 그리고 지금처럼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하면서 그 성질이 변질되거든요. 사실상 태풍으로서의 지위는 상실되고 소멸하는 셈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약화한 비구름의 경우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해 보통 하루에서 이틀 뒤 한반도로 이동하거나 한반도 북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br /> <br /> <br />그냥 ... (중략)<br /><br />YTN 정혜윤 (jh0302@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71412341384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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