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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서장·형사과장 '직권남용' 추가 입건...윗선 수사 확대 / YTN

2026-07-14 1 Dailymotion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조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수사를 윗선으로 확대했습니다. <br /> <br />경무관급인 경찰서장과 경정인 형사과장을 직권 남용과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한 건데요. <br /> <br />검찰도 형사과장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나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 수사를 맡아온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길이 50cm에 달하는 공업용 케이블타이를 숨기는 등 증거를 없앤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br /> <br />[박○○ 경감 / 전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 (증거 인멸 혐의 인정하십니까?) ….] <br /> <br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구속된 강력팀장의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당시 광산경찰서장 김 모 경무관과 형사과장 박 모 경정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br /> <br />두 경찰 간부에게는 모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br /> <br />[경찰 관계자 / 지난 11일 압수수색 : (지휘부가 증거인멸 했다고 보는 겁니까? 광주 경찰 지휘부가 어디까지 알고 있었다고 보세요?) ….] <br /> <br />경찰은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 특정한,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심 정황이 확인됐다'며 입건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br /> <br />아울러 이들에게서 또 다른 혐의가 나오면 추가로 입건할 계획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br /> <br />특별수사단은 앞서 구속된 강력팀장에게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br /> <br />장윤기 사건의 부실, 봐주기식 수사 논란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전반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검찰도 형사과장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브리핑을 열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br /> <br />YTN 나현호입니다. <br /> <br /><br /><br />YTN 나현호 (nhh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1421462738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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