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사이 경기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br /> <br />주택이 침수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곳곳에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br /> <br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혜린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기 파주 스크린골프장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이곳 스크린골프장은 빗물이 들이닥치면서 전기가 대부분 끊겼습니다. <br /> <br />보시다시피 내부 조명은 물론, 스크린 화면도 켜지지 않아 영업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입니다. <br /> <br />어젯밤(14일) 침수 피해가 담긴 영상을 보시면, 성인 발목 높이까지 흙탕물이 들어차 있는 모습입니다. <br /> <br />어젯밤 10시쯤 이곳 지하 스크린골프장에서 집수정 펌프로 물이 들어차면서 침수가 시작됐습니다. <br /> <br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양수기 4대를 동원해 밤새 15톤가량의 빗물을 빼냈습니다. <br /> <br />스크린골프장 관계자는 이곳이 지대가 낮아, 폭우가 내릴 때마다 피해를 본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br /> <br /> <br />그곳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 지역 전반적으로 피해가 컸죠? <br /> <br />[기자] <br />네, 어제 경기 북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고 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br /> <br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15일) 아침 7시까지, 비 피해 관련 신고가 58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도로장애 신고가 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택침수 관련 신고도 9건이 접수됐습니다. <br /> <br />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은 고양시로 나무 쓰러짐과 도로 침수 등 16건이 접수됐고, 파주시와 남양주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파주 침수 피해 현장에서 YTN 김혜린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영재 <br />영상편집 : 양영운 <br /> <br /><br /><br />YTN 김혜린 (khr08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1512460941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