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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 내란당 만들고 복당?"...친한계는 무대응 / YTN

2026-07-15 1 Dailymotion

국민의힘에선 계엄 당시 '당사 소집령' 증언을 둘러싼 공방에 장동혁 대표가 가세했습니다. <br /> <br />안철수 의원의 '한동훈 복당 금지' 발언에 힘을 실은 건데, 막상 한동훈 의원 측은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계엄 당시의 '당사 소집령' 증언을 둘러싼 안철수·한동훈 의원 간 공방 속, 안 의원이 이번엔 '친한계' 인사들을 저격했습니다. <br /> <br />추경호 대구시장 법정에서 했던 자신의 증언에 마타도어·중상모략을 퍼붓고 있다며, '여의도 렉카'라고 날 세워 비판했습니다. <br /> <br />[안 철 수 / 국민의힘 의원(지난 12일) : 친한계 스피커들의 행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을 증언한 자당 중진 의원을 공격하고, 조롱하고, 매도했습니다.] <br /> <br />계엄 당시 수석 최고위원이었던 장동혁 대표도 가세했습니다. <br /> <br />한 의원을 겨냥해, 증언을 부정하고 사실을 감춰서 국민의힘을 결국 내란정당으로 만들고, 또 복당까지 하려는 것이냐고 쏘아붙였습니다. <br /> <br />[장 동 혁 / 국민의힘 대표(펜앤마이크TV '허현준의 굿모닝 대한민국') : '당사로 가자고 먼저 얘기한 건 저입니다'라고만 얘기했다면 이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갈 건데 내란 정당으로 몰아서 국민의힘을 해산시키겠다는 거냐….] <br /> <br />하지만 당사자인 한동훈·친한동훈계 의원들은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당내 여론을 주시하며 무대응 기조로, 상황을 키우지 않겠다는 기류도 감지됩니다. <br /> <br />일촉즉발 상황 속, 장동혁 대표는 광주지역 '재선거 집회'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br /> <br />'투표지 사태'를 고리로 지지층 확장과 동시에 강경 노선을 다지는 차원으로 인천, 부산에 이어 사흘 만입니다. <br /> <br />다만, 이 '장외 행보'를 '마이웨이'식 정치로 보고 사퇴를 공개 촉구하는 내부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br /> <br />[권 영 세 / 국민의힘 의원(CBS '박성태의 뉴스쇼') : 지방선거는 우리가 진 거고 거기에 대해서 책임이 있고 이 지도 체제가 어떻게 되든 이 장 대표는 사퇴가 필요하다….] <br /> <br />이런 거취 요구에 장동혁 지도부는 더 강한 대여공세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분위기입니다. <br /> <br />특히 장동혁 대표는 여야 간 선관위 특검과 원 구성 협상이 불발되면, 제헌절 행사 불참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br /> <br />YTN 박희재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상은 이승창 <br />영상편집 : 서영미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518181742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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