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의 해군력 증강을 위한 조선협력에서 한국과 다른 지역의 기업들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5일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 해군력 증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한국과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기업들 몇몇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그들은 우리와 선박에 있어 협력하고 있다"면서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해군을 위해 함정이 많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함정들은 노후화하고 있고 우리는 손을 뗀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한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이 미국 밖에서 건조된 선박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다소 불분명합니다. <br /> <br />그러나 지난달 G7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줄 수 있느냐"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으로 미뤄 볼 때 미국 밖에서 군함을 건조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br /> <br />미국은 번스-톨레프슨법으로 해군 함정의 외국 건조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한국 정부와 조선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적 권한을 활용해 미 해군 함정의 한국 건조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신윤정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71607500134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