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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 뉴저지에 기상 경보...아르헨티나는 징계 위기 / YTN

2026-07-17 2 Dailymotion

뉴저지 스타디움, 뿌연 연기에 뒤덮여…산불 영향 <br />주최 측, 경기 전날 비가 도움 줄 것으로 기대 <br />스페인 대표팀, 뉴저지에서 정상적으로 훈련 소화<br /><br /> <br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둔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이 산불로 퍼진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br /> <br />아르헨티나는 준결승에서 펼친 세리머니로 징계 위기에 몰렸습니다. <br /> <br />이경재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대망의 월드컵 결승전을 앞둔 뉴저지 스타디움입니다. <br /> <br />캐나다 산불의 영향으로 경기장이 뿌연 연기에 뒤덮였습니다. <br /> <br />뉴욕과 뉴저지 일대엔 기상 경보가 내려졌고, 사정이 비슷한 시카고에선 프로축구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br /> <br />주최 측은 결승 전날 예보된 비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마스체라노 /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인터 마이애미 감독 : 이상한 상황이에요.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어요. 분명 이상하지만, 경기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겁니다.] <br /> <br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물리치고 뉴저지로 이동한 스페인 대표팀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야외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습니다. <br /> <br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는데, 준결승전에서 펼친 세리머니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br /> <br />잉글랜드전 승리 이후 선수들은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영토'라는 현수막을 펼쳐 들었는데, 피파는 정치적인 문구라는 이유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남서 대서양에 위치한 말비나스, 즉 포클랜드 제도는 1982년 전쟁 이후, 영국이 지배하고 있지만 두 나라의 오랜 분쟁 지역입니다. <br /> <br />[콘테이로 /포클랜드 전쟁 기념비 관리원 : 그들이 우리를 제재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우리가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져갈 수 있지만, 그 기억은 결코 지울 수 없습니다.] <br /> <br />또한, 결승전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아닌 미국 국가만 제창되고, 하프 타임에 25분 동안 공연이 예정돼 있어 주최 측이 전통과 본질을 훼손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YTN 이경재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정치윤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71714405308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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