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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또다시 많은 비...도로 유실돼 긴급 복구 / YTN

2026-07-19 58 Dailymotion

경북 의성 또다시 많은 비…도로 유실돼 진입 불가 <br />폭우에 전봇대 쓰러져…굴착기 투입돼 긴급 복구 <br />폭우에 인근 하천 범람…물 덮쳐 임시주택 피해<br /><br /> <br />밤사이 경북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의성과 안동에서는 곳곳에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br /> <br />집중 호우에 도로가 유실되고 임시주택들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가 중장비 등을 동원해 복구작업에 나섰습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오승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경북 의성군 단촌면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피해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지금 이곳은 또다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br /> <br />도로가 물살에 휩쓸려가 안쪽 마을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아예 막혔습니다. <br /> <br />제 뒤로는 전봇대가 쓰러져 아슬아슬한 모습이고요. <br /> <br />굴착기 여러 대가 투입돼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곳은 지난해 산불 피해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임시주택들이 밀집한 마을입니다. <br /> <br />밤사이 내린 폭우에 인근 하천이 범람하면서 임시주택들도 물살에 떠밀려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br /> <br />경북 북부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자 안동시와 의성군은 오늘 새벽,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br /> <br />안동시는 홍수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하천 인근에 있는 주민 6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의성군은 주민과 캠핑장 야영객 등 150여 명을 인근 마을회관과 문화센터 등으로 피신시켰는데요. <br /> <br />주민들은 어젯밤 집중 호우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고 말합니다. <br /> <br />쏟아져 내리는 폭우에 산사태가 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에 바깥으로 나와보려고 했는데, 현관문이 열리지 않아서 당황했다고 전했는데요. <br /> <br />물이 허리까지 잠긴 상태였고, 창문을 통해 대피했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br /> <br />마을 앞에 있던 정자는 폭삭 주저앉았고, 도로도 급류에 휩쓸려가 커다란 구덩이가 만들어진 상태였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상황이 심각한 것 같은데, 피해 복구는 진행되고 있나요? <br /> <br />[기자] <br />네, 현장에는 굴착기 등 중장비 여러 대가 동원돼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br /> <br />급류에 휩쓸려온 나뭇가지들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도로를 복구하기 위해 물길을 새로 내는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인근에는 전봇대가 쓰러져 있고, 끊어진 전선을 복구하고 있습니다... (중략)<br /><br />YTN 오승훈 (5w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1915513745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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