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 이번 월드컵이 너무 미국 색채가 많이 들어갔다는 비판도 있었는데 이번에 하프타임쇼를 보면 26분이나 진행됐는데 여기에 미국 국가도 갑자기 나오고요. 그리고 챔피언 반지를 처음으로 FIFA가 수여하게 됐는데 전반적인 월드컵 진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박찬하> 진행에 대해서 저는 높은 점수는 주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48개국 체제로 시작된 첫 월드컵이었는데 세 나라가 동시에 월드컵을 개최했잖아요. 하지만 마지막 무대에서는 공동 개최국 멕시코라든가 캐나다 색은 찾아볼 수 없었고. 미국만이 남아 있는 대회가 됐고요. 하프타임쇼 같은 경우 하기 전부터 월드컵이 개최되기 전에도 얘기가 많았습니다. 과연 축구에 어울리는 이벤트냐. 하프타임이 15분으로 딱 정해져 있는데 축구의 전통을 깨면서까지 꼭 해야 되는 행사냐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막상 또 쇼가 볼거리가 있고 많은 분들에게 만족감을 줬다면 그런 얘기는 안 나왔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미식축구 슈퍼볼의 하프타임쇼와 비슷한 연출을 노렸던 것 같은데 슈퍼볼의 하프타임쇼와 이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의 하프타임쇼 가장 큰 차이는 스토리의 유무였던 것 같아요. 슈퍼볼 하프타임쇼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고 도시와 연결된 이야기 거리들이 있는데 월드컵 결승전에 우리가 봤던 하프타임쇼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건지. 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서, 유명한 가수들이 많이 나왔다는 것을 제외하면 어떠한 볼거리도 제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반지 같은 경우도 선수단에게 주어지는 의미도 있지만 판매가 많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점을 봤을 때는 미국답다. 이런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br /> <br /> <br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br /> <br />#Y녹취록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72009200090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