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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습도 높은 한증막 더위...최고 체감온도 35도 / YTN

2026-07-20 0 Dailymotion

중부는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남부는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br /> <br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에 체감온도가 크게 치솟으며 온열질환자 비상이 걸렸습니다. <br /> <br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선열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광주 도심 산책로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남부 지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장마 전선이 잠시 물러난 사이 무더위가 다시 찾아 왔습니다. <br /> <br />오전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서 한낮에는 32도까지 기록했는데요. <br /> <br />습도도 80%에 육박하면서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도심 하천에 산책 나온 시민들은 다리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는데요. <br /> <br />그늘진 곳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연신 부채질을 해보지만, 더위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br /> <br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br /> <br />구름 사이로 햇볕도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br /> <br />끓는 듯한 열기에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외출한 시민들도 양산을 꺼내 들었는데요. <br /> <br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br /> <br />낮 동안 쌓인 열기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습니다. <br /> <br />밤사이 최저기온이 27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br /> <br />제주 해안 지역에서는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졌고, 전남 동부권과 나주, 완도 등에도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br /> <br />연일 가마솥더위에 올해 전남광주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고온다습한 공기와 강한 햇빛으로 이번 폭염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인데요. <br /> <br />한낮 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 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광주 서구에서 YTN 오선열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강휘 <br /> <br /><br /><br />YTN 오선열 (ohsy5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2016422402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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