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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내일 1심 선고...김건희 첫 소환 / YTN

2026-07-21 0 Dailymotion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에 연루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일(22일) 1심 선고를 받습니다. <br /> <br />종합특검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의혹과 관련해 내일 김건희 씨를 처음으로 소환합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안동준 기자! 오 시장 선고는 내일 몇 시에 열립니까? <br /> <br />[기자] <br />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 오후 2시,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br /> <br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 씨도 함께 선고를 받습니다. <br /> <br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김한정 씨를 통해 비용 3천3백만 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는데요. <br /> <br />특검은 앞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와 달리, 제삼자를 통해 명 씨에게 돈이 건너간 사실이 드러난 만큼 혐의 입증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br /> <br />반면 오 시장 측은 김한정 씨에게 비용 지급을 지시하거나 공모한 바가 없고, 정식 계약서조차 없다며 대납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br /> <br />다만, 윤 전 대통령 1심 재판부는 '암묵적 의사 합치'를 유죄 판단의 근거로 삼았는데, 오 시장 선고에서도 앞선 재판부 판단이 변수로 꼽힙니다. <br /> <br /> <br />종합특검 수사 상황도 보겠습니다. <br /> <br />김건희 씨는 내일 종합특검에 처음 소환되죠? <br /> <br />[기자] <br />네, 2차 종합특검은 내일 오전 10시,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소환합니다. <br /> <br />이번 소환조사는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성사됐는데요. <br /> <br />애초 종합특검은 주말인 그제(19일) 김 씨를 소환하려고 했으나 건강상 이유로 오늘(21일)로 조율됐고, 이후 같은 이유로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br /> <br />특검은 김 씨가 21그램 측으로부터 디올 의류 등 고가의 선물을 받은 대가로 관저 공사를 따낼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특검은 김 씨가 지난 2022년 4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과 21그램 대표와 함께 세 차례 관저 후보지를 동행한 정황을 포착했는데요. <br /> <br />특검은 윤 의원을 이번 주 중으로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축... (중략)<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2114480032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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