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10시간 넘게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br /> <br />광주지방검찰청은 어제(21일) 오전 6시 15분부터 밤 8시까지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장실 등을 대상으로 12시간 가까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br /> <br />경찰청 특별수사단도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1시 50분까지 같은 장소인 국가수사본부에서 16시간 넘게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이번 압수수색은 사건 초반 국가수사본부가 장윤기의 살인 사건과 과거 성범죄 사건을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했다는 경찰관의 진술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검찰과 경찰은 장윤기의 살인 사건은 형사과로, 직전 성범죄 사건은 여성청소년과로 배당되는 과정에서 지휘부의 의도나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br /> <br />검찰은 압수수색이 경찰의 공무상 비밀 누설, 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나현호 (nhh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2200164440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