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 7명이 숨졌습니다. <br /> <br />베트남 경찰은 현지 시간 21일 새벽 2시 반쯤, 람동성에서 호치민시로 향하던 24인승 침대 버스가 고속도로 보호 난간을 들이받은 뒤,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사고 당시 충격으로 앞문에 불이 붙으면서 승객들의 탈출구가 막혀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숨진 7명 가운데는 어린이 3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친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받고 있습니다. <br /> <br />현지 경찰은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2115002490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