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br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에 대한 1심 선고였는데요. 재판부와 오시장의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1심 재판부는 명태균 씨 진술이 일부 과장됐다고 보면서도 여러 정황 증거들을 인정했고요. 그리고 후원자 김한정 씨가 대신 지불한 2100만 원을 부정한 정치자금으로 봤습니다. 오늘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김준일] <br />일단 이게 특검이 구형한 게 1년 6개월이었어요. 징역 1년 6개월. 그래서 법조계에서 얘기했던 것은 뭐냐 하면 이게 벌금 100만 원 이하로 애매하게 나오기는 힘들다. 무죄가 나오든지 아니면 세게 나오든지 둘 중의 하나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봤고. 재판부가 녹화 중계이기는 하지만 중계를 허용한 것도 여러 가지, 거기서 무죄를 낼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유죄 쪽에 가깝지 않느냐 이런 추론이 나왔어요. 그래서 정치자금법의 형량이 5년 이하 징역이거나 벌금 1000만 원 이하거든요. 그러면 이건 거의 오세훈 시장한테 제일 세게 때린 거예요. 벌금형으로는 제일 세게 때린 거다. 굉장히 재판부가 중하게 봤다고 보면 되고. 내용을 보면 설명자료를 재판부에서 냈거든요. 그 내용을 보면 명태균의 진술에만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날짜별로 다 이렇게 누가 누구를 만났고 누가 언제 이 여론조사를 의뢰를 했고 이렇게, 간단히 설명드리면 2021년 1월 20일에 먼저 오세훈 시장이 명태균의 여론조사에 관심을 가지고 오세훈 시장이 연락을 해서 먼저 봤고요. 그다음에 1월 22일 이틀 뒤에 명태균 씨가 비공표용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월 23일에 다시 오세훈과 명태균이 만나고 1월 25일에 다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월 27일에 오세훈과 명태균이 다시 만나고 이렇게 하는 과정이 있어요. 핵심이 뭐냐 하면 김한정 씨가 2월 1일에 돈을 1000만 원을 입금을 하거든요. 그런데 김... (중략)<br /><br />YTN 구수본 (soob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2222001945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