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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1심 선고 '후폭풍'...민주, 1차 컷오프 발표 / YTN

2026-07-23 0 Dailymotion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정치권에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에선 오늘 전당대회 본경선에 진출할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을 발표합니다.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br /> <br />오세훈 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으면서, 특히 국민의힘에선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오세훈 시장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으면서 정치권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대법원에서 형이 그대로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게 되는 만큼, 국민의힘 내부에선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br /> <br />첫 5선 서울시장에 오르며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돼 온 만큼, 당 핵심 관계자들도 유력한 대권 주자를 잃을 위기라고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br /> <br />특히 장동혁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며 보수 재건의 한 축으로 평가받아 온 만큼, 향후 보수 진영 재편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오늘 아침 논평에서 모호하고 신빙성 없는 진술에 기댄 정치적 판결이라며, 항소심에서 법리와 증거에 따라 바로잡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반면 민주당은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양형을 두고는 한목소리로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br /> <br />박주민 의원 오늘 아침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특검은 명태균 씨를 통한 여론조작 의혹까지 염두에 두고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며, 항소심에선 더 무거운 형량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염태영 의원도 SNS에, 특검의 즉시 항고와 2심 재판부의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면서, 오 시장을 향해선 불법과 거짓으로 얻은 시장직을 내려놓으라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br /> <br /> <br />민주당은 오늘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도 발표하죠? <br /> <br />[기자] <br />민주당은 오늘 오후 5시 반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br /> <br />당 대표 선거에는 김민석, 고민정, 정청래, 김보미, 송영길 후보 등 5명이 출마했는데, 이 가운데 3명이 본경선에 진출합니다. <br /> <br />최고위원 선거에는 현역 의원 9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출마했고, 예비경선을 거쳐 후보 8명으로 압축됩니다. <br /> <br />당 대표 예비경선은 그제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 권리당원과 중앙위원 온라인 ... (중략)<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2309352703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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