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카지노팰리스 씨의 대모험 2부<br /><br />마침내 기다렸던 원수를 만난 펠리스 씨는 한동안 말이 없다. 이윽고 기다렸던 원수가 눈앞에 나타났다. 하지만 그원수는 바로 오바마 였다<br />니가 나의 형이었다니 충격받은 카지노팰리스 씨는 사륜안을 재빨리 사용하였습니다. 역시나 펠리스 씨는 박태환의 수영실력을 능가 하였고<br />결국 금메달은 쑨양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쑨양은 너무 기쁜 나머지 나루토에게 나선환을 날렸습니다.카와이한 나루토는 아떼와 같이<br />보물을 찾아서 머나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br />2부마침 3부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