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카지노팰리스 씨의 대모험 4부<br /><br />지프니에서 아이폰을 강탈당한 카지노팰리스씨는 마침내 하나타바로 갈것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18세가 된 그는 강아지가 정말<br />키우고 싶었습니다. 한달된 말티즈가 비를 맞고 부르르 떠는걸 본 그는 말티즈를 도와주고 싶었지만...그 말티즈는 지프니에 치어 죽었습니다.<br />이에 크게 실망한 팰리스씨는 스님이 될것을 결심하고 앙헬레스로 떠나게 되었습니다.<br />4부 마침 그동안 카지노 팰리스 씨의 대모험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