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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이부진 사장에 1조 원대 재산분할 소송 / YTN (Yes! Top News)

2017-11-14 3 Dailymotion

■ 서양호 /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최단비 / 변호사, 강미은 /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br /><br />[앵커]<br />오늘도 삼성가의 정말 블록버스터급의 재산분할 소송부터 드들강, 15년 전 사건이죠. <br /><br />진실이 밝혀질 것인가 하는 것. 정치, 북한 이슈 다양하게 오늘 하루를 정리해 드릴 수 있게끔 저희가 완전히 짜놓고 있습니다. <br /><br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함께 얘기해 주실 네 분 전문가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br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서양호 소장 그리고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시죠, 최단비 변호사. 숙명여대 강미은 교수,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이신 김복준 박사님 네 분 나와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br />[인터뷰] <br />안녕하세요.<br /><br />[앵커] <br />남자 신데렐라, 학교에서 여성정치학을 가르치면서 신데렐라가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이게 결국 남편 잘 만나서 성공한다는 얘기인데 그렇지 말고 여자가 자기 힘으로 성공하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런데 남자 신데렐라라고 불렸던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임우재 상임고문 아니겠어요? <br /><br />그런데 결말이 지금 어떻게 재산 분할소송으로 갔어요. 본래는 본인이 가정을 지키겠다,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나요?<br /><br />[인터뷰] <br />그렇죠. 사실 이혼소송을 이부진 사장 측에서 제기했죠.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 피고였지 않습니까?<br /><br />임우재 고문같은 경우는. 그래서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기 때문에 재산 분할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나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와 가정을 지키고 싶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었습니다.<br /><br />그런데 6월 거의 마지막이 되어서 재산분할을 청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어요. 그런데 피고의 입장에서는 재산분할을 청구를 할 수는 없어요.<br /><br />원고가 재산분할을 청구에 대한 것에 방어는 할 수 있지만 본인이 적극적으로 재산분할을 청구하려면 별소, 그러니까 본인이 반소라든지 별소, 이렇게 본인이 원고가 돼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br /><br />[앵커] <br />별소는 별건 소송을 말하는 건가요? <br /><br />[인터뷰] <br />별건 소송을 말하는 거고 방소는 그 해당 소송에서 반대로 말하는 건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법원도 다릅니다. 별소라고 볼 수도 있고요. <br /><br />[앵커] <br />이혼소송은 수원지방법원에서 하고 그리고 재산분할 소송은 서울 가정법원에서 하고. <br /><br />[인터뷰]<br />맞습니다. 그...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70719174793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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