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파견법 등 노동개혁 4법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에 있는 중소 금속 가공업체를 찾았습니다.<br /><br />정 원내대표는 현장 근로자들과 만나 파견법은 뿌리 산업 근로자에게 고루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법안이라며 새누리당이 노동개혁 4법, 특히 파견법은 의지를 갖고 관철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남 지사는 급격히 변하는 기업환경에 맞게 새누리당과 정부가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며 고용 측면에서도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오늘 현장 방문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하태경 의원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 경기도 안산이 지역구인 박순자·김명연 의원 등이 동행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71211520036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