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은 어제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대표되는 선거제도 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r /> <br />정동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적폐 연대를 만들어 5당 합의를 뒤집으려 한다며 바른미래당, 정의당과 공조하고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선거제도 전면 개혁을 위해 평화당이 선봉에 서서 활로를 찾겠다며 기득권이 된 집권 여당, 기득권에 집착하는 야당을 뚫고 반드시 국민의 사회·경제적 평등과 권리회복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10301184907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