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br />국민의당이 국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민생투어를 시작했습니다.<br /><br />첫 행보로 당의 근거지인 전북을 찾았는데요, 최근 하락 추세인 정당 지지율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br /><br />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지난 총선 때 전라북도를 석권한 국민의당 의원들이 대거 전주를 찾았습니다.<br /><br />환영 속에 남부시장을 방문한 국민의당은 상인들과 만나 지역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br /><br />[박지원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수도권 규제 정책을 풀어서 수도권은 배 터져서 죽고, 지방은 배고파 죽는 이런 현상을 균형 발전만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br /><br />현안과 관련해서도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br /><br />이른바 '김영란법'의 합헌 결정 뒤 성난 농업, 축산업, 어업 종사자들과 만나선, 국민 여론을 살피면서, 업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고,<br /><br />[박지원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국민의당은) 정치집단인 정당이기 때문에 애로가 있지만 농어촌과 축산농사를 버리는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br /><br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들엔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꼼꼼히 심사해, 구조조정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호남에서 전국 민생투어를 시작한 국민의당은 앞으로 전라남도와 부산 등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방침입니다.<br /><br />총선 이후 호남 지지율 하락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국민의당이, 지역 탐방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br /><br />YTN 조태현[choth@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81018064410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