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br />석유수출국기구, OPEC 회원국들이 저유가에 따른 원유 생산량 감축에 합의했습니다.<br /><br />국제유가도 급등했습니다.<br /><br />국제부 연결합니다, 서봉국 기자!<br /><br />당초 동결 예상이 많았는데, 결국 감축 결정이 나왔다고요?<br /><br />[기자]<br />OPEC 회원국들은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열린 비공식 회담에서 현재 하루 3천3백24만 배럴인 원유 생산량을 3천250만 배럴로 줄이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br /><br />감산 되는 원유량은 하루 최대 75만 배럴입니다.<br /><br />국제유가도 이 소식에 급등했습니다.<br /><br />서부텍사스산 원유 11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38달러 오른 배럴당 47.05달러에 마감돼 지난 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br /><br />OPEC는 다만 회원국의 구체적인 일일 생산량은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정례 회담에서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회원국 중 이란, 리비아, 나이지리아는 원유 생산량을 더 늘리려는 데 반해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감산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입니다.<br /><br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는 경쟁국인 이란과 생산량에 관한 별도의 합의를 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br /><br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6092904495358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