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중국에 첫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이 설치된 것에 대해 외교통로를 통해 중국 측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br /><br />산케이 신문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등재를 위한 국제연대위원회'가 어제(22일) 중국 상하이사범대 교정에 한중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을 제막한 데 일본 정부 관계자가 "탐탁지 않다"며 불쾌감을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산케이 신문은 한중 양국이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공동투쟁 관계를 보인다면서 이에 대해 일본 외무성이 "어떻게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높은 경계감을 드러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외무성은 이번 소녀상 설치가 한일 사이에 새로운 불씨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정보 수집과 분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6102321595383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