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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축구 '고의 패배' 들통...벌금 2만 달러 / YTN (Yes! Top News)

2017-11-15 2 Dailymotion

북한 16세 축구대표팀이 유리한 대진을 위해 일부러 진 사실이 드러나 징계를 받았습니다.<br /><br />아시아축구연맹은 북한축구협회에 벌금 2만 달러를 부과하고, 감독과 골키퍼에게도 벌금과 각각 1년 출장 정지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br /><br />북한은 지난 9월 열린 16세 아시아챔피언십에서 8강에서 쉬운 상대를 만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일부러 졌습니다.<br /><br />당시 외신들이 "가장 우스꽝스러운 득점"이라고 소개했던 장면들은 골키퍼 장백호의 연기였습니다.<br /><br />조은지[zone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110509452622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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