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했던 강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br /><br />대체 이 강아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br /><br />미국의 한 동물보호 센터 안, 얼굴이 퉁퉁 부은 강아지 한 마리가 풀죽은 채로 앉아있습니다.<br /><br />이 강아지는 뱀에게 물려 독이 오르는 바람에 얼굴이 3배나 부푼 모습으로 발견되었는데요.<br /><br />다른 가정으로 입양되기 전, 다행히 원래의 늠름한 모습을 되찾았다고 합니다.<br /><br />여기에 뱀에게 물리거나 벌에게 쏘여 전혀 다른 강아지로 변해버린 듯한 사진들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br /><br />정말 내가 알던 그 견종이 맞나 싶기도 하고, 눈도 제대로 못 뜨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합니다.<br /><br />벌에 쏘인 부위에 따라서, 퉁퉁 부어 오른 모습도 참 각양각색이죠.<br /><br />고양이도 물론 예외는 아닙니다.<br /><br />이 고양이는 코에 벌이 쏘이는 바람이 원래의 도도한 모습이 온 데 간 데 없는데요.<br /><br />괜히 벌을 건드렸다가 이렇게 앞발이 만화처럼 거대해진 고양이도 있습니다.<br /><br />얼마나 아팠을까, 걱정되면서도 반려동물이 우스꽝스럽게 변한 모습에 웃음이 터질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6111110560813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