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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해" 기자 사칭해 차움병원 간 20대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Dailymotion

■ 신지호 / 前 새누리당 의원, 여상원 / 변호사·前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이종훈 / 정치평론가,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br /><br />[앵커]<br />김 박사님. <br /><br />[인터뷰] <br />어제 있었던 일이에요.<br /><br />[앵커] <br />기자 사칭을 20대 여성이 한 거죠? <br /><br />[인터뷰] <br />요즘 차움병원이 굉장히 주목을 받고 있죠. 줄기세포 치료를 하고 하는데. 20대 평범한 여성입니다. <br /><br />이 여성이 아마 차움병원에 가서 박근혜 대통령이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사전에 채널A 기자를 사칭했어요. <br /><br />전화해서 인터뷰 요청을 지속적으로 한 겁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거절을 했는데. 만나만 달라고 얘기를 하니까 한 30분 정도 만나서 인터뷰를 했던 것 같아요, 이동모 원장이. <br /><br />하다 보니까 도대체가 전문성이 없고 그래도 어느 정도 알고 와서 인터뷰를 하는 것하고 다르잖아요. <br /><br />전문성이 없고 어설프니까 미안하지만 명함 보여줘라, 기자라고 그랬으니까, 그랬더니 3층 지하 차에 명함을 뒀다. 그러면 끝날 줄 알았는데 이 원장이 같이 가자고 그래요. <br /><br />그래서 3층까지 내려가서 명함 보여달라고 그러니까 차도 끌고 간 것도 아니고 거짓말한 게 들통이 난 거예요. <br /><br />그래서 경찰에 바로 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최초에는 위계업무방해로 입건하려다가 경범으로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br /><br />[인터뷰] <br />주거침입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br /><br />[앵커] <br />그러니까 이 여성은 궁금해서? <br /><br />[인터뷰] <br />궁금해서 오로지. <br /><br />[인터뷰] <br />거짓말하고 해서 금전적 이득을 안 얻었기 때문에 사기 이런 건 아니고요. 다만 저게 원장의 의사에 반해서 병원에 들어왔기 때문에 건조물 침입 정도 되겠습니다. <br /><br />[앵커] <br />그런데 저는 사실 그렇거든요. 이 여성이 먼저 병원측에 전화를 했을 거 아니에요. 그 병원장이 전화 받고서 오라고 하니까 갔을 것 아니에요. <br /><br />그때 오라고 그런 게 요즘 하도 엄중한 시국이어서 오라고 그런 거겠죠? <br /><br />[인터뷰] <br />그런데 이것도 우스갯소리로 하면 최순실이 완전히 연설문도 다 고쳐주고 우리가 보면 어리버리한 강남 아줌마처럼 보여도 별걸 다 하잖아요. <br /><br />그러니까 자신도 사전 준비 철저하게, 꼼꼼하게 안 해도 가면 대충 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착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br /><br />[인터뷰]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분 동안 인터뷰한 내용이 굉장히 궁...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12419133573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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