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박 대통령 언론사 간담회' 평가 극과 극<br /> <br /> 국정심판론 나오자… "대통령으로서 할수 있는게 없었다"<br /> "대통령 할 수 있는 일 없어… 임기 마치면 한 남을 것" 또 국회 탓<br /> "배신의 정치, 허탈과 비애" 박 대통령의 끝없는 '뒤끝'<br /> '배신의 정치' 관련 "당선 되니 자기 정치… 비애·허탈감"<br /> "내가 친박 만든 적 없다" 유승민 조기복당은 반대<br /> '정권 아닌 국회 심판' 책임 회피 … 남은 임기도 '마이웨이' 뜻<br /> 총선결과 수용하면서도… "하려는 일 다막혀 엄청난 恨 될 것" 울컥<br /> 야당과 연정 질문엔 "생각 다른 사람끼리 잘되겠나" 정색<br /> "공직자들, 국내서 골프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br /> "국면 전환 '개각'없다… 지금 '개헌'하면 경제 어떻게 살리나"<br /> "이란 다녀온 뒤 3당 대표 회동… 정례화도 검토"<br /> "반대만 한 사람이 내 사진으로 마케팅"<br /> "양적완화 긍정 검토… 법인세 올리면 기업들 다 도망갈 것" <br /> "한국판 양적완화 추진" 첫 언급<br /> 한은 돈 찍어 구조조정 위한 '양적 완화'…현실화 미지수 <br /> <br /> [속보] 김종인 "청와대 '3당 대표 회담' 제안, 응할 용의"<br /> <br /> "대통령 차라리 탈당했으면 좋겠다" <br /> 안철수 "박 대통령 양적완화 모를 텐데요, 하하하 참" <br /> 더민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불통 재확인"<br /> 안철수 "박 대통령, 양적완화 뭔지 모르는 듯"<br /> "박근혜 대통령, 아직 현실인식 부족 연정 아니면 답 없다"<br /> 더민주 "국정 심판한 민심 외면… 通 리더십 고집"<br /> <br /> 박대통령 '여야정 협의체' 제안에 반응도 '3당체제'<br /> <br /> [2016.04.2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6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