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청 '짜고 치듯' 연일 비리 폭로전<br /> "송희영, 주필실서 청와대 핵심 만나 고재호 연임 부탁"<br /> 또 등장한 '익명'… 우병우 수석이 직접 '정치 공작'조종하나<br /> 청, 조선일보 직접 공격… 언론 길들이기 나섰나<br /> 완강한 靑 "우병우 거취 달라진게 없다"<br /> "禹 황제수사" 與野 사퇴 촉구에도 靑 요지부동<br /> 채동욱, 유승민, 이석수… '찍어내기'로 버티는 박대통령<br /> 송희영 전 주필 '대우조선 유럽 출장' 전후<br /> 김진태가 우호적이라고 주장한 기사는…<br /> 조선일보 겨냥 '쌍끌이 수사'나선 檢… 정치 외풍 피하기 숙제<br /> <br /> 출처 의혹 쏟아지자… 김진태, 서둘러 "靑·검경·국정원 아니다" <br /> 김진태 "禹사건으로 송희영 물타기 말라"<br /> 우병우 사건 '본말전도'의 '숨은 손'은 누구인가<br /> '송희영이 로비' 폭로전 나선 청와대, 부끄러운 줄 알라<br /> 언론인 개인 일탈과 권력 비리 보도를 연관짓지말라<br /> <br /> 조선일보, 호화외유 의혹 송희영 사표 수리<br /> 檢 "모든 의혹 살펴봐야…" 송희영 수사 가능성<br /> <br /> 송희영 가족회사, 박수환이 감사 맡아<br /> 검찰 "박수환 50억 돈 흐름 파악에 수사인력 집중 투입"<br /> "송희영 前 조선 주필 대우조선 사장 연임 청와대에 로비 했다"<br /> 청와대 "송희영, 대우조선 로비" 직접 폭로<br /> 靑, 익명 인사 입 빌어 조선일보 도덕성 파상 공세<br /> <br /> 호화접대·연임로비 의혹까지… 검찰 "제기된 내용 살펴볼 것"<br /> 김진태 "출처 못밝혀… 靑·檢·警·국정원 아냐"<br /> 우상호 "청부 폭로전… 같은 의원으로 치욕적"<br /> <br /> 직업윤리 팽개친 언론인 참담하다<br /> <br /> <br /> [2016.08.3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54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