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청와대도 피격이 확인되면서, 강력한 규탄 메시지를 냈습니다. <br> <br>하지만, 이란의 공격이라고 단정짓진 않고 있습니다. <br> <br>나무호 cctv에 비행 장면이 찍혔고, 비행체 잔해도 남아 있는 만큼 최대한 따져보겠단 입장입니다. <br> <br>이상원 기자입니다. <br> <br>[기자]<br>청와대는 HMM 나무호의 사고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드러나자, 강력 규탄했습니다. <br> <br>[위성락 / 대통령 국가안보실장] <br>"우리 정부는 HMM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으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br><br>피격이 확인되자 대응 수위를 높인 겁니다. <br> <br>나무호 자체에 달린 CCTV에서 비행체가 확인된 게 피격으로 결론짓는 결정적인 근거가 됐습니다. <br> <br>나무호엔 cctv가 여러 대 있는데, 그중 선체 후미를 향하고 있던 CCTV에서 비행체가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또 현장에서는 비행체의 엔진 잔해도 발견됐습니다.<br> <br>우리 정부는 공격 주체로 이란 가능성을 높게 보곤 있지만 단정 짓진 않고 있습니다. <br> <br>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우리 말고도 그 지역에서 유사한 피격을 입은 선박이 없지 않다"며 "공격 주체는 예단을 갖고 단정 짓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br> <br>우리 정부는 수거한 잔해를 분해하고 분석해 공격 주체를 명확하게 규명할 계획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기태 채희재 <br>영상편집 : 남은주<br /><br /><br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