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으로 리우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국내에서 이틀째 훈련을 이어갔습니다.<br /><br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 목요일 입국한 박태환은, 훈련 파트너인 호주의 헐리와 함께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훈련을 이어갔습니다.<br /><br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박태환은 내일(16일) 미국 올랜도로 출국해 시차 적응과 막판 컨디션 관리에 힘쓸 예정입니다.<br /><br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071614165957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