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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의 귀를 잡아라!' 로고송에 담긴 전략 / YTN

2017-11-15 2 Dailymotion

'유권자들의 귀를 잡아라!' 후보들 간의 로고송 전쟁도 막이 올랐습니다.<br /><br />세대별 맞춤형 로고송부터 이미지와 감성을 자극하는 로고송까지.<br /><br />로고송에도 캠프별 전략이 들어있습니다.<br /><br />먼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택한 곡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입니다.<br /><br />젊은이들의 표심을 잡겠다는 전략인데요, 또 1990년대 인기였던 DJ DOC, 코요태의 곡들과 영남 유권자를 겨냥해 '부산 갈매기', 호남 표심을 얻기 위한 '남행열차'의 개사곡도 준비했습니다.<br /><br />한마디로 지역 맞춤, 세대 맞춤형 로고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 /><br />젊은 층은 대체 왜 나를 싫어하냐고 성토했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br /><br />젊은 층에 인기 있는 '귀요미 송'을 로고송으로 선택했습니다.<br /><br />또 인기 트로트 '무조건'과 국민가요 '아 대한민국'까지.<br /><br />역시 폭넓은 계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정했습니다.<br /><br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고 신해철 씨의 곡을 골랐습니다.<br /><br />통상 로고송이 가사의 반복을 통한 각인에 중점을 맞추는 것과는 차별화된 전략인데요,<br /><br />안 후보가 일명 신해철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인연이 돼, 신 씨의 부인이 흔쾌히 로고송 사용을 허락했다고 합니다.<br /><br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도 문 후보와 같은 곡을 골랐습니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인데요, 하이라이트 부분인 '샤샤샤' 부분을 '444'로 개사했습니다.<br /><br />이 외에도 노라조의 '고등어', 박현빈의 '샤방샤방' 등 중독성 강한 곡들을 선정했습니다.<br /><br />심상정 정의당 후보은 중독성 강한 곡보다는 이미지 구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br /><br />촛불민심을 대변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미로 촛불집회에서 주제곡처럼 쓰인 윤민석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를 로고송으로 쓰기로 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41718422146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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