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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화염과 분노" 발언한 의외의 장소 / YTN

2017-11-15 2 Dailymotion

■ 방송: YTN 뉴스톡<br />■ 진행: 정찬배 앵커<br />■ 출연: 정영태 YTN 객원해설위원,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br /><br /><br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좀 들어보죠. 어제 화염과 분노라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또 위협을 하자 이것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북한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한 단계 발언 수위를 높였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br /><br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북한에 대한 화염과 분노 경고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려 한다면 매우 매우 긴장해야만 할 것입니다. 김정은이 괌을 공격한다면 북한에 아무도 보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게 될 겁니다. 이건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성명입니다.]<br /><br />◆앵커] 위협이 아니라 성명이다 이건 공식적인 발언이다라면서 아주 더 강하게 나오고 있어요.<br /><br />◇인터뷰]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세계에서 지금 비난받고 있고요. 지금 했던 화염과 분노 이게 사실 누가 봐도 핵으로 선제공격할 수도 있다 이런 내용으로 읽힐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초강대국이 저럴 필요가 있었을까. 왜 북한이 도발을 해야 되는데 왜 미국이 먼저 하느냐. 이런 비난에 몰려 있습니다.<br /><br />그런데 휴가 중에 골프 치다가 성명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건 내가 너무 약하게 얘기해서 그런 거다. 진짜로 미국의 핵능력은 역사상 지금 최대이고 어느 나라도 우리를 감당할 수 없다.<br /><br />그리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건 지금 이야기를 해 줄 필요가 없다, 북한은 발 뻗고 자서는 안 된다 이런 말투로 이야기를 한 거죠.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어떻게 보면 지금의 상황이 전반적으로 구조적으로는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장거리미사일 쏘고 여러 가지 도발을 계속하니까 미국이 대응하는 그런 큰 구도는 있지만 최근에 엊그제부터 나온 북미 간의 전쟁 위기 고조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미국의 말실수에서부터. 저는 실수라고 보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그러니까요.<br /><br />그러나 백악관에서도 너무나 상황이 커지니까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즉흥적인 발언이었다라고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도 있고요.<br /><br />미국 내에서도 지금 저건 지나치다 이런 이야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불안한 것은 북한은 사실 미국의 군사력에 한 50분의 1이나 100분의 1밖에 안 되는데 그러니까 북한은 그야말로 벼랑 끝 전술로 구체적으로 괌을 진짜로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081111112996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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