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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이 답답해"...오랜만에 무대 오른 배우들 / YTN

2017-11-15 1 Dailymotion

[앵커]<br />TV에서만 보던 배우들이 최근 연극이나 뮤지컬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br /><br />배우들에게도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한 무대는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br /><br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br /><br />[기자]<br />매주 목요일.<br /><br />은퇴한 국제분쟁 전문기자 연옥과 역사학자 정민은 주제를 정하고 갑론을박 열띤 논쟁을 벌입니다.<br /><br />오랜 세월 친구이자 연인으로 특별한 관계를 이어온 주인공들의 토론을 통해 중년 남녀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그린 작품.<br /><br />이번 무대는 특히나 드라마 속에서 중량감 있는 연기를 펼쳤던 여배우들이 눈에 띕니다.<br /><br />[윤유선 / 배우 : 11년 만에 공연을 하는데 소극장에서 가까이서 호흡하는 연극은 너무 오랜만이어서, 여러 가지 저의 한계를 많이….]<br /><br />드라마는 물론 다양한 영화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 진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5년 만에 연극으로 복귀했습니다.<br /><br />섬세한 감정선, 생활 연기까지 풍부한 연기를 펼칩니다.<br /><br />[진 경 / 배우 : 수양을 하고 힐링을 받으러 오는 느낌으로 공연을 하고 있어요. 공연을 한번 하고 나면 제 자신이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br /><br />TV 드라마로 친숙한 배우 김석훈의 고향은 의외로 무대입니다.<br /><br />국립극단 단원에 입단해 활동하기도 한 그는 2003년 왕과 나 이후 14년 만에 쇼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습니다.<br /><br />춤과 노래가 걱정스럽긴 하지만 이번 무대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br /><br />[김석훈 / 배우 : 즐기는 장르인데 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줄리안 마쉬' 역할은 노래와 춤보다는 연기가 좀 더 중요하다고나 할까요?]<br /><br />결혼과 출산을 거쳐 엄마가 된 배우 이윤지는 4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했습니다.<br /><br />1995년과 1960년대, 다른 두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을 통해 과거를 들여다보는 작품으로, 윤 박, 최재웅이 함께 출연합니다.<br /><br />YTN 이광연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7081306345173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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