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br />예산결산 국회가 사흘째를 맞았는데요.<br /><br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곳곳에서 여야의 마찰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br /><br />여야는 오늘도 각각 사법 개혁과 살충제 달걀 파동 등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br /><br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조태현 기자!<br /><br />여야 분위기부터 살펴보죠.<br /><br />오전부터 사법 개혁과 살충제 달걀을 둘러싸고 여야가 기 싸움을 벌였군요?<br /><br />[기자]<br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사법 개혁 문제를 꺼내 들었습니다.<br /><br />추미애 대표는 사법 개혁의 적임자로 보이는 후보자를 두고 야당, 특히 자유한국당이 코드 인사라고 비난만 퍼붓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권 시절처럼 사법부에 영향력을 행사할 일도, 그럴 마음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br /><br />우원식 원내대표 역시 정부의 발목을 잡을 수만 있다면 사법질서와 법치주의는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br /><br />반면 야당은 살충제 달걀 문제를 두고 문재인 정부와 류영진 식약처장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살충제 달걀 파동에 대응하는 류영진 식약처장의 모습은 새로운 적폐의 모습이었다며, 이낙연 국무총리가 책임총리답게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류영진 처장을 해임건의안 1호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도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 때 메르스 사태의 교훈을 벌써 잊은 것 같다며, 대책을 내놓으라고 했더니 살충제 달걀을 먹어도 된다는 내용을 발표하는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역시 달걀 먹어도 안 죽으니 그냥 먹으라고 발표한 건 정부 포기나 다름없다며, 지금이라도 제대로 손볼 것은 손보겠다는 자세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앵커]<br />오늘도 국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가 대거 개최되는데요, 어떤 내용이 주로 다뤄지고 있습니까?<br /><br />[기자]<br />예산 결산 국회는 오늘로 사흘째를 맞았습니다.<br /><br />오늘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해 기획재정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방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가 전체회의를 열고 결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결산 과정에서 여야는 또다시 충돌할 것으로 보이는데요.<br /><br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예산을 결산하는 자리...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82311002370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