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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동북아 평화 직접 위협"...野 "정부 대응 안일" / YTN

2017-11-15 0 Dailymotion

[앵커]<br />국회는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북 미사일을 앞다퉈 우려했습니다.<br /><br />특히 야당들은 정부가 탄도미사일을 개량형 방사포로 오인하는 등, 안일한 태도를 보여왔다며 태도를 문제 삼았습니다.<br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아영 기자!<br /><br />각 당 반응 살펴주시죠.<br /><br />[기자]<br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상공을 통과한 미사일은 동북아 평화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br /><br />백혜련 대변인은 오늘 오전 정론관 브리핑에서 떼쓴다고 밥을 떠먹여 주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br /><br />또 정부 여당이 굳건한 한·미·일 동맹과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기민한 대응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아침 회의에서 이제 국제사회나 우리 정부가 무슨 조치나 제의를 하든 북한이 핵 무장의 외길로 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br /><br />또, 정부가 지난 26일 북한 발사체를 방사포로 발표했다가 이틀 만에 탄도미사일로 수정 발표하는 등 어처구니없는 안보 의식을 보였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 여건을 흐트러트리지 않기 위해 일부러 도발을 축소한 건지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br /><br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한반도 안전이 다시 벼랑 끝에 몰렸다며 국가는 대통령의 말로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br /><br />특히 사흘 전 미사일 발사에 대해 정부가 통상적인 대응이라며 안일한 반응을 보였다며 이런 정부를 신뢰해도 되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br /><br />이용호 정책위의장도 오늘 아침 회의에서 지난 26일 북한의 미사일을 방사포로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제 우리 정부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 정도는 우습게 아는 것 아닌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바른정당 전지명 대변인도 청와대의 태도를 지적했는데요.<br /><br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우리 군을 강하게 비판했는데, 청와대가 북한 탄도미사일을 개량형 방사포로 평가 절하하고 있는 마당에 이런 호통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이제 북한 위협에 가장 실효적 대응은 획기적인 대북 정책 전환 뿐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반면, 정의당 김종대 원내대변인은 오늘 아침 회의에서 모처럼 동북아 정세가 유화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란 기대에 오늘 미사일 발사가 찬물...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82910003957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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