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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유치원이라 믿었는데..." 4살 아이 폭행한 수녀 / YTN

2017-11-15 3 Dailymotion

■ 방송: YTN 뉴스타워<br />■ 진행: 이재윤 앵커, 윤재희 앵커<br />■ 출연: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이수희 변호사<br /><br />◆앵커] 유치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유치원 교사가 아이를 폭행하는 사건은 잊을 만하면 터지는 일이고요. 종종 있어 왔는데 이번에는 성당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서 원장 수녀가 4살짜리 원생을 폭행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br /><br />폭행 장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치원에 있는 CCTV 화면입니다. 복도에서 주저앉아 있는 아이를 수녀가 다가오더니 번쩍 들어 올립니다.<br /><br />바닥에 아이를 떨어뜨리기도 하는데요. 바닥에 주저 앉은 아이가 일어서자 뺨까지 때립니다. 아이는 그 충격으로 몇 걸음 물러서더니 수녀 손에 이끌려서 강제로 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 이 아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충격을 받아서 상담치료를 받고 있다고요.<br /><br />◇인터뷰] 그렇죠. 우리가 가장 더 충격적인 것은 그냥 어린이집도 아니고 수녀가 원장으로 계시면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 종교적으로 무엇인가 더 따뜻한 마음, 아이에 대한 이해를 갖는 상황으로 우리가 기대를 하죠. 그래서 지금 부모께서도 다른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잘 적응을 못 했는데 그래서 이곳을 택해서 옮겼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br /><br />그러다 보니까 수녀라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를 자신과 동일한 성인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분노 자체를 자제를 못 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어쨌든 3, 4살 아이는 아이는 이 사실을 계속 숨기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br /><br />그런데 아버지, 부모가 계속 추궁을 하고 하다 보니까 사실은 수녀 선생님이 나를 이렇게 때렸다라고 이야기를 한 것이기 때문에 그 아동학대라고 하는 것이 우리 곳곳에 아직까지 사실 꽈리를 틀고 있다, 만약에 CCTV가 없었다고 한다면 이 사실 자체가 사실은 공개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상당 부분 크지않을까, 이와 같은 것에 상당히 아쉬움이 있습니다. <br /><br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성당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더 충격이 큰 것 같은데요. 저희가 사건 사고 소식과 관련해서 두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이수희 변호사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83109243091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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