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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할거라 믿었는데"...배우 최현욱, 아이 향해 '위협 시구' 논란에 결국 [지금이뉴스] / YTN

2025-10-13 0 Dailymotion

어린이 시타자를 상대로 ‘위협 시구’를 해 논란이 된 배우 최현욱(23)이 사과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13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최현욱 측은 SSG 랜더스 구단을 통해 시타자 아동 가족과 직접 연락을 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여의치 않을 경우 자필 편지 형식의 사과문을 전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br /> <br />논란은 지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발생했습니다. <br /> <br />선수 시절 포수 출신으로 활약했던 최현욱은 포수 글러브를 끼고 마운드에 올라 강속구를 던졌는데, 이 때 공이 포수 미트를 벗어나 시타자였던 어린이 A양의 머리 위로 향했습니다. <br /> <br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 관중석에서는 놀라움과 탄식이 터져 나왔습니다. <br /> <br />놀란 듯 포수 쪽으로 황급히 다가간 최현욱은 공을 돌려받고 A양과 함께 퇴장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후 야구팬들 사이에선 "타석에 애가 있는데 저렇게 세게 던지다니 선출 맞나", "아이한테 사과했나", "사고 날 뻔" 등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br /> <br />한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에는 A양의 어머니라고 소개한 글쓴이가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 믿었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다”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br /> <br />논란이 커지자 최현욱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떨려서 어린 친구가 서 있다는 걸 고려하지 못했다”며 “연락이 닿는다면 직접 사과드리겠다”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최현욱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교 1학년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한 엘리트 출신으로, 평소 SSG 팬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br /> <br />지난해 정규시즌 SSG 홈경기에서도 시구를 맡아 강속구를 던져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01314284521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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