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미사일 지침을, 우리 측이 희망하는 수준으로 개정한다는 원칙에 전격적으로 합의했습니다.<br /><br />어젯밤 11시 10분부터 40분 동안 전화 통화한 한미 정상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br /><br />또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가해 북한 도발을 억제하고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인식을 재확인하고, 긴밀한 공조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br /><br />문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엄중한 도발이라고 지적했고,<br /><br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강력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br /><br />한미 정상은 이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다시 만나 북핵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90202435053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