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 MBC 출신 의원들이 MBC 사태를 이유로 국회 보이콧 중인 자유한국당에 대해 언론자유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br /><br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노웅래, 신경민, 박광온, 김성수 의원과 국민의당 정동영, 최명길 의원은 언론 적폐를 양산한 주범은 자유한국당이라며 국회 보이콧은 지지층을 결집하고 지지율을 회복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br /><br />또 직원과 국민의 신뢰를 잃은 공영방송 경영진의 자리보존이 길어질수록 국민 분노만 키울 뿐이라며 MBC 경영진의 즉각 사퇴도 촉구했습니다.<br /><br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90614232272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