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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승­KIA 완패' 정규시즌 우승팀의 운명은 마지막 날 판가름 / YTN

2017-10-01 0 Dailymotion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의 주인공은 결국, 정규시즌 마지막 날에 결정되게 됐습니다.<br /><br />정규시즌 우승 축배를 준비했던 KIA가 대패했고, 두산은 한화를 꺾고 두 팀의 승차는 반 경기로 좁혀졌습니다.<br /><br />이승현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역전 우승의 희망을 버리지 않은 두산은 1회 첫 공격부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선제 홈런을 터뜨린 박건우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4회에는 오재원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5회에는 김재환의 볼넷과 오재일의 안타로 점수 차를 벌려 나갔습니다.<br /><br />반격에 나선 한화가 5회 2점, 7회 1점을 뽑아내며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두산은 9회 오재일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2점 홈런을 터뜨리며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br /><br />정규시즌 우승 축포까지 준비했던 KIA는 초반부터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허망하게 졌습니다.<br /><br />6회까지 7점 차로 힘없이 끌려간 KIA는, 악몽이 된 7회에만 홈런 두 방을 포함해 안타 9개와 4사구 3개로 대거 12점을 내주며 그대로 무너졌습니다.<br /><br />KT는 창단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고, KIA는 손에 잡히는 듯했던 정규리그 우승을 허망하게 놓쳤습니다.<br /><br />KIA가 2경기, 두산이 1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두 팀의 격차는 반 경기로 좁혀졌습니다.<br /><br />KIA가 남은 kt와의 2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br /><br />결국, 한국시리즈에 직행할 팀의 운명은 오는 3일 정규시즌 마지막 날 KIA와 kt, 두산과 SK전 결과에 따라 가려지게 됐습니다.<br /><br />YTN 이승현[hyun@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71001185005060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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