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성관계를 할 수 있는 여성을 소개해준다고 속여 회원들을 모집해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2살 신 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br /><br />신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여성을 소개해준다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남성 회원 6만8천여 명을 모집한 뒤, 여성 소개 이용권을 판다며 모두 9억6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 />또, 다른 소개 홈페이지의 해킹해 개인 정보 10만 건을 수집한 뒤, 10만 번에 걸쳐 무작위로 광고문자를 보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br /><br />경찰은 이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는 여성 회원의 가입이 금지돼있는 등 실제로 단 한 명의 여성도 없었으며, 피해 남성 회원들에게는 여성인 척 속이고 쪽지 등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102613231357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