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지난 27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할 때 블랙호크 헬기로 10분이면 갈 거리를 30분간 비행하며 주거지와 탱크 진지 등을 공중 시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뉴욕타임스는 매티스 장관의 비무장지대, DMZ 방문 의미를 설명하는 기사를 통해 "매티스 장관의 헬기 방문에서 북한의 위협 앞에 놓인 서울의 취약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br /><br />신문은 당시 매티스 장관의 헬기가 "인구 밀집지, 즉 서울과 수도권에 점점이 박힌 언덕과 평지 상공을 선회하며 즐비한 고층 주거 단지들 위를 날고 탱크 진지들을 시찰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신문은 "매티스 장관이 블랙호크를 타고 30분 만에 도착했지만, 공중시찰을 하지 않았다면 10분이면 갈 수 있었을 정도로 서울과 DMZ가 가까운 거리"라며, 기사 취지가 서울의 지리적 취약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임을 설명했습니다.<br /><br />신문은 다음 달 방한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과거 한국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들의 공통 방문지인 DMZ를 방문할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103014561265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