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와 조선사가 참여하는 이른바 상생 협의체가 구성돼, 선박 발주와 국적 선사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br /><br />해양수산부는 윤학배 차관 주재로 해운사와 조선사, 금융당국,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br /><br />협의체에서는 신규 건조가 필요한 선박의 규모나 국내 선박의 활용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함께 논의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게 됩니다.<br /><br />이정미 [smiling3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60707184342362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