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 ICT와 의료 기술을 창조적 마인드로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박 대통령은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ICT 인프라가 잘 깔려 있는데 만족하지 말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신산업 창출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br /><br />특히 의료 빅데이터와 ICT를 활용한 정밀 의료가 최근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고 있고, 2022년쯤에는 세계 시장 규모가 100조 원이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br /><br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원격 의료를 활성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제출돼 있다며, 의료계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80811444116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