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에 있는 산란계 부화장에서 불이 났습니다.<br /><br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부화장 9개 동 가운데 한 개 동과, 그 안에 있던 부화기 등이 불에 타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화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81308063815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