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경찰이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 주기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br /><br />경찰청은 어제 오후 교통안전대책 공청회를 열고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적성검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br /><br />이와 함께 차량 속도 예측 능력과 시공간 기억력 등 인지기능 검사를 강화하고, 개인별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br /><br />특히 안전교육을 받지 않으면 면허를 갱신할 수 없게 하고, 대신 교육을 이수하면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등 특혜를 주는 방안도 추진됩니다.<br /><br />최근 5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가운데 전체 사망자는 11% 줄어들었지만,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차정윤 [jych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81807341821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